유럽(EU) 남자 신발 사이즈 42는 한국 기준 265mm~270mm에 해당합니다. 브랜드와 신발 종류에 따라 표기 차이가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265mm에서 270mm 사이를 착용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크기입니다.

주요 브랜드별 EU 42 사이즈 비교
동일한 EU 42 사이즈라도 브랜드마다 한국 mm 환산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구매하려는 브랜드의 공식 사이즈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브랜드 | EU 사이즈 | 한국 기준 (mm) | 특징 및 사이즈 팁 |
| 나이키 (Nike) | 42 | 265mm | 발볼이 좁게 나오는 편이므로 260~265mm 착용자에게 적합합니다. |
| 아디다스 (Adidas) | 42 | 265mm | 정사이즈 기준이며, 발볼 여유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 뉴발란스 (New Balance) | 42 | 265mm | 발볼 옵션(D, 2E 등)에 따라 체감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
| 골든구스 / 메종 마르지엘라 | 42 | 270mm | 명품/스니커즈 브랜드의 경우 270mm 기준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자라 (ZARA) / 구두 브랜드 | 42 | 270mm | 드레스 슈즈나 구두류는 270mm 표기를 기본으로 적용합니다. |
브랜드마다 42 표기가 왜 다르게 느껴질까요?
해외 직구나 수입 브랜드 신발을 살 때 표기된 42만 보고 샀다가 발이 꽉 끼거나 뒤꿈치가 남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이는 브랜드마다 환산표를 정하는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에요.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EU 42를 보통 265mm로 안내하는 편입니다. 발볼이 슬림하게 나온 모델이 많다 보니 평소 260mm에서 265mm를 신는 분들에게 잘 맞아요. 반면에 자라 같은 유럽 SPA 브랜드나 수제화, 명품 스니커즈 라인에서는 42를 270mm 기준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두류는 운동화보다 가죽이 딱딱하고 앞코가 길게 나와서 270mm를 신던 발에 딱 떨어지기도 합니다.
내 발볼에 맞는 42 사이즈 찾으려면 무엇을 봐야 할까요?
치수 숫자만 보는 것보다 발 형태와 신발 재질을 함께 파악하는 쪽이 훨씬 안전해요. 발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은 편이라면 265mm를 신더라도 EU 42가 딱 좋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발에 살이 없고 발볼이 좁은 편인데 270mm를 신어왔다면 42가 약간 넉넉하게 남을 가능성이 있어요.
상품 상자 측면이나 내부 혀 부분에 적힌 다른 국가 표기를 함께 확인해보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EU 42와 함께 US 8.5나 UK 7.5가 적혀 있다면 265mm에 가깝고, US 9나 UK 8로 표기되어 있다면 270mm에 가깝다고 보면 판단하기 훨씬 수월해요.
유럽 남성 42 사이즈는 기본적으로 265mm에서 270mm를 오가는 치수예요. 운동화나 발볼이 좁은 신발은 265mm로, 구두나 발볼이 여유 있는 신발은 270mm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됩니다. 평소 신는 신발의 상자 표기에서 US나 UK 치수를 찾아 함께 비교해본 뒤 결정하면 사이즈 미스 없이 내 발에 딱 맞는 신발을 고를 수 있어요.